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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미디어/은혜앨범

넷째날_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2 _터키 비전트립 가다!

 

 

보러왔어요!! ^0^

 

 

파묵칼레 석회봉!!

 

 

 

 

 

정말 눈으로 덮인 것 같았어요! 히히

 

 

파묵칼레는 터키어로 ‘목화의 성’ 이라는 의미로

경사면을 흐르는 온천수가 빚어낸 장관 때문에 붙은 이름 !!

 

 

 

 

 

 

석회성분을 다량 함유한 이곳의 온천수가

수 세기 동안 바위 위를 흐르면서

 

표면을 탄산칼슘 결정체로 뒤덮어

마치 하얀 목화로 만든 성연상시키기 때문~

 

 

 

 

이 온천수는 섭씨 35도로

류머티즘, 피부병,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대요 0_0

 

(참조: 네이버 백과사전) 

 

 

 

 

모두들

 

양말 벗고~

신발 벗고~

 

 

 

 

탄산칼슘 눈 밟아요 *0*

 

 

 

^

 

 

 

우리 목사림이랑 권사님이랑

 

신나게~ ^0^

 

 

 

 

 

 

암벽등산도 ㅋㅋ

 

 

 

 

 

 

 

 

꺄- 오-

 

 

따뜻한 온천수에 발 담그고

 

호호호^0^

 

 

 

 

 

 

떠나고 싶지 않아요 ㅠ_ㅜ

 

 

 

 

 

 

 

기도를 심게하시는 하나님.

 

 

이곳에서도 찬양과 기도를.

주님이 지으신 멋진 작품에 감사드리며.

 

 

모든 주의 백성들이.자녀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더 가까이 가기를.

기도합니다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작품입니다.

(쉬운말 성경.시 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