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_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1_터키 비전트립 가다!

 

 

 

Good Moring~ Everybody ^0^

 

 

 

 

 

권사님의 경쾌한 인사와 함께

 

넷째날 아침.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QT 나눔은

어디에서나 계속 됩니다.

 

 

          신앙심으로 포장한 복수심

(창 34:1-17)

 

 

 

 

 

 

 

[히에라폴리스] 에 왔어요!

 

파묵칼레의 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도시로

 

 

 

 

 

 

11세기 후반 셀주크투르크족의 룸셀주크 왕조의 지배를 받으며

‘파묵칼레’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대요.

 

 

 

 

 

 

기원전 2세기경 페르가몬 왕국에 의해

처음 세워져 로마 시대를 거치며 오랫동안 번성.

 

 

 

 

 

 

 

기원전 130년에 이곳을 정복한 로마인은

이 도시를 ‘성스러운 도시(히에라폴리스)’라고 불렀답니다.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 신전, 공동묘지, 온천욕장 등

귀중한 문화유적이 현존하고 있어요! 0_0

 

(참조:네이버 백과사전)

 

 

 

하늘 좋고

 

캬아 - ^0^

 

감사합니다.

주님.

 

 

 

 

오호 - *0*

 

천연 탄산수

 

 

 

 

 

 

여기까지 왔으니

물 맛 한 번 봐야죠! ^ ^

 

뜨겁거나 차가워야 마실수 있어요!

미지근 한 물은 ..>_<

 

 

 

 

 

 

예수님의 열두제자 중 한명인 빌립이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곳. 히에라폴리스-

 

 

 

자~ 계속 GO! GO!

흰 눈 보러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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