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_라오디게아 교회_터키 비전트립 가다!

 

 

 

 

[라오디게아] 로 왔어요!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이가 가라사대

                                           (계3:14)

 

 

 

 

 

 

한걸음

 

한걸음

 

 

 

 

 

라오디게아는 산업의 중심지로

직물 제조 판매로 유명했대요.!

 

 

 

 

 

파묵칼레로 흘러내려 온 온천수가

흘러내리는 동안 뜨거운 열기가 식어

 

이곳에서는 덥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이되어 흐르고 있답니다.

 

덥지도. 차지도 않은.

 

 

 

 

 

 

야외극장에 도착!

 

 

 

 

 

지진으로 여전히 무너져있는 상태.

 

 

 

 번뜩 -

꼬깔콘 과자가 생각났네요. 풋-

 

 

 

 

 

 

 

우리 목사님 >_<

 

비탈진 곳에 자리하시니. 가슴이 철렁-

 

말씀이 들려집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3:15)

 

 

 

 

 

 

 

하나님 앞에.

미지근한 상태로 있지는 않은지요-

 

적당히 한발은 세상에

적당히 한발은 교회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기도합니다.

 

 

 

 

 

열심을. 회개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_^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9)

 

 

 

 

 

 

 

각 자의 마음에 주시는 생각과 비전을 품으며 기대하며

 

이곳에서도 즐거이 브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