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_ ONE 수련회가다 !_QT & 1:1대화 새벽 6시 30분.! 둘째날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탄야 간사님의 인도로 QT 하였습니다. (시편 139 장) PRESS (기도하라,읽으라,묵상하라,고백하라,나누라) 큐티의 순서대로 시작! ^ ^ "내가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에서도 내 생각을 아십니다." 2절.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집중. *_*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끝이 났습니다. 나눔은 언제나 좋습니다.정말- ^__________^* 말씀카드를 받았어요!! 수련회동안 식사 전, 각자가 뽑은 말씀으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독일식으로 아침식사~ *0* "나는 000 이 _________ 좋다" 라는 문구가 적힌, 이름하여 "좋다쪽지" !! 상대방이 좋은 이유를 하나씩 적어요.^ ^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 돋친 말은 영혼을 상하게 .. 더보기 2012.11.30_ONE 수련회 가다!_첫째날 2박 3일간 청년부 ONE의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꺄오- !^0^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디로 가는가?" 라는 말씀의 주제와 함께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7시 교회로 집합! 룰루 랄라~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잠시 담소를 나누며 ^_^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Francis Chan 목사님의 말씀 동영상을 먼저 보며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셨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귀를 쫑- 긋 눈은 반짝- *0* 예배 후에,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컵라면 먹으로 GO! GO! GO! ^0^ 이렇게 수련회의 첫째날 밤이 깊어갔습니다. 내일이 기대되서 잠이 안와요.! >_ 더보기 이전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3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