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30_ 수련회 마지막 밤 드디어 기다리던 저녁.! 왜 기다렸냐면요,, 고기! 삼겸살! 때문이죠! ㅋㅋ 현식형제님과 한경형제님이 고기 굽느라 수고해주셔서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었습니다^_^* 어느새 "좋다쪽지"는 이렇게 가득 채워졌네요.!*0* QT를 마치고 보니, 눈이 이렇게나 왔어요! ^0^ 미남 미녀들만 모인, ONE 가족들~^0^ 눈이내려 일찍 서둘러 교회로 다시 왔어요.! 수련회 동안 했는 결과물도 붙여놓고요, 담소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더보기 2012.11.29_ONE 수련회가다_ 재미난 놀이~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이름 안에 정.말.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십대 후반, 삼십대 초반에 있는 청년들이지만 !! 어디서 이런 게임 해보겠습니까? ㅋㅋ 재미난 게임. START 돼지게임! 꿀꿀꿀~ 데구르르르 ~ ㅋㅋ 발끝에 온~ 힘을 모아! ^ ^ 닭싸움이다!!*0* 꺄르르르------- ^0^ 눈가리고 술래찾아 더듬.더듬. ㅋㅋ 이제, 몸으로 제대로 말해볼까요! 정답! 탁구!! 이건,,, 사자!! 어흥- ㅋ 사격인가...? 경..찰 ?? @_@ 이렇게 서로 몸도 부딪쳐가며 꺄르르--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