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2_야외예배_#1.준비 및 예배

 

 

Kelsterbach 에서

야외에서 예배드렸어요^0^

 

 

 

 

 

 

 

구름에 비 온다는 소식이 들려

모두가 기도하며 믿음으로 날씨기도 했는데.!

 

햇빛 쨍- 쨍-

 

할렐루야~~ ^0^

 

 

오늘도 이리 좋은 날 허락하심에

주님 찬양합니다. 꺄오*0*

 

 

 

 

 

아 ---

짐이 쬐~끔 많습니다.

 

든든한! 우리 형제님들이 있으니.

이쯤이야! ㅋㅋ

 

 

 

 

 

성큼 성큼

 

 

 

 

한 발 한 발.

 

무거워도 햇볕에 감사하며*_*

 

 

 

 

아이고~ 허리야 >_<

 

도구를 만드신 주님께 또 감사하며.

 

 

 

 

오늘 처음 온 형제님도

 

예배를 준비하는 도움의 손길 보태며

주님의 축복 아래~^ ^

 

 

 

 

 

자매님이라고

 

힘들 형제님들을 바라만 볼 수 없다!

내 작은(? ㅋㅋ) 힘이라도 보태리..!히히

 

 

 

 

 

텐트도 치고

(관리인에게 텐트는 안된다는 불호령으로

급하게 다시 접기는 했지만@_@)

 

 

 

 

 

그 사이

 

우리 은혜교회 식구들이 도착하네요.^ ^

 

 

 

 

 

자~ 자리를 잡고

 

 

 

 

 

강대우 집사님의 찬양인도로

야외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

주를 찬양하여라~^0^

 

율동도 하며.

 

꺄~ 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 주님

모든 것 지으신 우리 주님

찬양하길 노래합니다.

 

 

 

 

 

성가로 주께 또 올려드리며

.
.

 

 

목사님께서

 

 

 

 

꿀송이 처럼 달달~한

주님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주일 말씀: 시편 148장)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데서 찬양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