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_Eisenach_#3.미션이있는 소풍_바흐하우스&루터하우스

 

 

 

이제 본견적으로 아이제나흐(Eisenach)를

둘러볼까요?? ^0^

 

 

 

 

 

 

 

작은 마을이니

 

걸어걸어

 

 

 

 

 

 

어.!    잠깐!!

 

수상하다 -_-++

 

 

형들한테 갑자기 왜 어.깨.동.무.를 하지..?!

(왜냐? 미션이거든요!ㅋㅋ)

 

 

 

 

 

 

ONE에게 시간이 많지않아요>_<

 

프랑크푸르트에서 200KM 떨어진 곳.

교회에서 저녁, 즉 그릴^0^도 해야하니 서두릅시다~

 

 

 

 

 

 

[니콜라이 문]과 [니콜라이교회]가 보여요

 

튀링겐주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으로

유일하게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성문이래요.

 

1170년 바로 옆에 붙어있는 니콜라이 교회와

같은시기에 지어졌다네요.

 

 

성문은 공사중~>_<

 

 

 

 

 

 

광장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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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하우스] 도착!

 

 

 

노~란 이 단정한 집이 바로.! 그 집.

 

 

바흐(Johann Sebastian Bach)를 기념하기위해 세워진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처음 세워졌대요!0_0

 

 

 

 

 

1695년 3월 21일 이곳에서 8형제중 막내로 태어나

1965년까지 유년시절 보냈어요.

 

 

 

 

바흐 동상도. 오호*_*

 

바흐에 대한 지식을 전달,

그의 음악을 보호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었대요.

 

나를 지으신

주님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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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하우스]에 왔어요*0*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가 학창시절을 보낸 집으로

그의 생애와 학창시절을 기리기위해 박물관으로 변신!

 

 

 

 

 

 

관광객이 북적북적*0*

 

 

집 안에는 루터가 사용하던 책상, 설교 연단, 강의할 때 입었던 옷,

독일어로 번역한 성경책과 루터의 찬송가 복사본, 목재 머그잔 등이 있어요

 

 

 

이 세상의 끝에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만 남길.

 

 

좋은 곳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걷고 걷고 걷고.!!! YEAH~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