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4_ 제 2여전도회 수련회_ 힐링캠프_이렇게 생겼었구나!

 

그 이름하여...!

2012년 "힐링캠프"

우리의 마음과 육체가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그 이름의 선물로

힐링되어 다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Run Run

 

 

 

 

하나님 일을 함에 있어 교회에서 정말 중요한 젊은 "부부"들을 위해

수련회를 떠났어요.! 꺄오-

 

 

 

 

도착 하자마자 방을 배정받고

맛있는 점심! *0*

 

 

 

 

 

 

 

2012 힐링캠프의 진행은 "강대우" 집사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찬양으로 수련회는 시작되었고

기도와 목사님 말씀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힐링캠프 : 첫번째 시간! < 이렇게 생겼었구나 >

창 1:1 _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를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

정작 같이 살고 있는 부부지만 얼굴 마주 할 시간이 너무 없죠?

그래서!! 서로 뚫어져라~ 마음놓고 바라보며 이뻐 할 시간을 마련하였죠.히히

 

 

 

 

 

 

그리는 부부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를 않더라구요.

결혼하고 싶어지네요.>_< 힝.

 

 

 

 

그리면서 생각했답니다.

 

 이 사람도 많이 늙었구나. 우리 같이 늙어가는구나.

이 사람의 순수한 눈을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녀는 그는, 여전히 나에게 소녀이며 조각같은 미남입니다.

 

 

_

 

 

앞으로도 이렇게 눈에 하트 뿅뿅-

사랑의 눈으로 서로를 끝없이 바라보길.

 

^___________^ *

 

 

 

사랑이신 하나님.

오늘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