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4_ 제 2여전도회 수련회_힐링캠프_ 산책 & QT 나눔

수련회의 장소는 "Buedingen"!!

 

구경해 보지 않을 수 없겠죠?!

 

Buedingen 은 개구리 모형이 집집마다 벽에 많이 붙어있길래

왜 개구리가 이렇게 많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 도시의 다른 이름은 " 개구락지(Fraeaesch)"

엘리자베스 공주가 뷔딩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개구리가 너무 많아서 개구리를 없애달라고 했고

그리하여 개구리와의 전쟁을 벌였기에

개구리의 도시가 되었다는 군요!

 

아- 하 - ^0^

 

 

 

 

 

 

삼삼오오 사진도 찍고 편히 산책하며

간만에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_^*

 

 

 

 

 

 

그리고, 저녁

윌로우크릭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리더십"에 관한 영상을 보고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 이제 아침이 밝았네요>_<

 

일찍이 일어나 씻고 아침 QT 나눔을 하였습니다.

 

똑같은 성경말씀이지만 나눔을 하다보면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0^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아침을 먹고!

 

 

 

 

 

 

마지막으로, 제 2여전도회 회장님이신 최홍선 집사님의

마무리로 2012년 힐링캠프도 끝이났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한 번 제 2여전도회 여자 집사님들부터

QT 나눔을 시작하도록 했습니다!!^0^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에요~ 제 2여전도회!! 

 

 

 

 

 

 

이리하여, 주일 예배를 위해 교회로 향했고

서로의 얼굴을 그렸던 그림을 교회에도 붙여놓고

 

"잘 다녀왔습니다!

좋았습니다.!"

 

 

- 라고,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다음 제 2여전도회 수련회를 또 다시 기약하며..!!

^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