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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미디어/은혜앨범

여덟째날_갑바도기아_터키 비전트립가다!

 

 

 

밤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즈미르, BYE-

 

갑바도기아로 출발~^0^

 

 

 

 

아침이 밝아오네요.

 

 

사람이 만들 수 없는 아름다움.

광대하신 하나님 생각에

 

뭉.클.

 

 

 

 

 

그림 같은 풍경

 

*0*

 

 

 

 

 

 

 

로마제국 당시 행해지던 종교박해를 피해

화산으로 생긴 지형에 굴을 파고 들어가 은신하며

 

 

 

 

 

삶이 힘들어도

주님을 부정하지 않는 삶.

 

 

 

 

 

설명을 들으며

.

.

 

 

[데린쿠유(깊은우물)] 지하도시로 이동!

 

 

 

 

 

 

좁은 길 지나

 

 

 

 

 

외적이 침입을 막기위한 돌문을 지나

 

 

 

 

 

우물도 있는 이 곳.

 

 

 

 

 

 

수용규모는 3,000~5만 명이.

예배당,학교 교실, 식당, 침실, 부엌, 마구간, 창고, 와인·식용유 저장고 등

 

왠만한 생활시설은 모두 갖추었음.!

 

 

 

 

 

 

각층은 독립적으로 구별되며

긴 터널을 통해 다른 지하도시들과 연결!

 

 

 

 

 

십자가로 뚫려있는.

십자가 교회라 불리는 곳에서

 

성찬식이 이뤄졌다.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주님

자랑할 것이 정.말.

 

 주님밖에 없습니다.

 

 

 

지하도시가 [지상도시]로 *0*

 

 

 

 

 

 

 

오 --- 호 --

 

 

 

 

 

사과교회, 신발교회 등등

재미난 사물의 이름이 붙은 교회들

 

 

 

 

 

 

발굴시 처음 발견된 사물들로 이름이 붙여졌다는.

^_____^ 

 

 

 

 

 

 

 

교회 곳곳에 벽화로 남아있는 흔적들.

 

 

 

 

 

 

설명에 귀 기울이며

 

- -

 

 

 

 

심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교회를 만들고 함께 예배드리기에 힘 쓴.

 

그 예배를 잊지않기를

내 안에 항상 예배가 있기를

 

 

주님을 향한 그 마음 담아갑니다.

담대히 힘내어 나아갑시다!

 

아자아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