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밤_터키_비전트립 가다!

 

 

 

터키에서의 마지막 밤 ~ ^0^

 

 

 

 

 

 

배를 탔어요.

 

 

 

 

 

바다가 그리웠었는데. *0*

 

 

 

 

 

 

이스탄불의 밤 바다.

 

 

잊을 수가 없어요.

 

 

 

 

 

 

반짝반짝. 불빛이 아름답고

시원한 바람의 스쳐지나감이 기분좋고-

 

 

터키의 마지막 밤을 이리 좋은추억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최고!^0^

 

 

 

 

 

 

청년들은 시원한 바람 맞으며

2층에서 즐거운 시간~ ^0^

 

 

 

 

 

우리 권사님들은

1층 안쪽에서 담소와 함께

 

 

 

 

 

 

 

터키에서의 밤을 보냈습니다.^____^

 

 

 

 

 

너무나 귀한 선교사님들도

만났습니다.

 

 

 

 

 

 

터.키.

 

이 땅에서 복음을 길거리에서 외칠 그 날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대합니다.

 

일요일을 주일이라부르며

교회로 향하는 터키사람들을.

 

 

 

 

 

다시 독일로-

프랑크푸르트 은혜교회에 주신 주님의 비전이

비로소 나의 비전으로 더욱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터키땅을 품고 품어.

 

Go Go 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