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4_ 제 2여전도회 수련회_힐링캠프_ 산책 & QT 나눔 수련회의 장소는 "Buedingen"!! 구경해 보지 않을 수 없겠죠?! Buedingen 은 개구리 모형이 집집마다 벽에 많이 붙어있길래 왜 개구리가 이렇게 많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 도시의 다른 이름은 " 개구락지(Fraeaesch)" 엘리자베스 공주가 뷔딩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개구리가 너무 많아서 개구리를 없애달라고 했고 그리하여 개구리와의 전쟁을 벌였기에 개구리의 도시가 되었다는 군요! 아- 하 - ^0^ 삼삼오오 사진도 찍고 편히 산책하며 간만에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_^* 그리고, 저녁 윌로우크릭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리더십"에 관한 영상을 보고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 이제 아침이 밝았네요>_ 더보기 2012.4.14_ 제 2여전도회 수련회_ 힐링캠프_칭찬합시다! 힐링캠프 : 두번째 시간! 잠 16: 24 _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살다보면 선한 말 보다 가시돋힌 말들을 주고 받을 때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가 얼마나- 칭찬할 것이 많은지!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고 품으며 이뻐하길 바라며..! 칭찬 할 것들을 적어봤어요. 술~ 술~ 끝없이 채워져 가는 빈칸들.! 오랜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도 빠르게 빈 칸을 채워가는 모습에 사실, 놀랐어요! *0* 역시! 다들 항상 마음 속에는 상대를 향한 칭찬과 존경이 있었다는 거. 서로가 적어 준 칭찬들을 읽어주었어요. 가슴이 뭉-클- 하기도 했고요, 살~ 짝 닭살이 돋기도 했고요, 맞어맞어.. 더보기 이전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3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