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REUNION !
(시 119 :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TD에 참여한 캔디데이트들이
이제는 빼스까도르가 되어 다시 모였어요.!
한참 준비중이에요.!
항상 이쁜 꽃으로 강단미화를
섬겨주시는 예은자매님 ^___^
청년부 회장님은 아침 일찍이부터
음료며 과일을 사고 나르느라 바쁘네요.
이리 뿅!
저리 뿅!
우리 솜씨 좋으신 권사님들은
만두, 김밥, 잡채 등등 음식 준비로
땀방울을 뚝- 뚝- 흘리시며..!
이쁜 자매님들은
데코, 접수, PPT 등으로.!
수고해 주십니다.^ ^
소소한 곳까지 세심하게
영진집사님의 손길을 거쳐..!^ ^
더욱 깨끗한 은혜교회~ Yeah~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묵묵히 엔지니어를 담당하는
현철형제님까지!!
그리고,
오늘의 찬양인도자 한명 집사님과
키보드 드럼에 찬양팀들.!
자. 자. !!
이제 곧 시작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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