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_두아디라 교회_터키 비전트립 가다!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서.

부룽부룽- 버스타고 가는데!

 

이날 마침 장이 서는 날이었어요!

할렐루야~ ^0^

 

 

 

 

 

생활용품부터

 

 

 

다양한 과일하며

 

 

 

어릴적 엄마랑 손잡고 시장가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그 곳.!

 

과.자.가.게 까지! ^0^

 

 

갈길이 멀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출발!

 

 

 

 

 

[두아디라(Thyateria)교회] 도착!

 

 

 

 

 

설명을 들으며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계2:19)

 

처음보다 더 성숙한 봉사,사랑,믿음,섬김,인내.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0)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 도다

(계 2:21)

 

영적으로 혼미한 교회

 

 

 

 

 

좁은 길가.

오고가는 차와 사람들

 

.

.

 

손을 마주잡았습니다.

 

공간의 불편함

사람들의 시선

 

주님 안에 거침없으며

오직.담대함으로 서게 됩니다.

 

 

 

 

 

 

빠질 수 없는

우리 은혜교회 가족사진, 찰칵!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