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사모해야할 말씀"
주일예배 2017/01/08 [문성은 목사]
성경: 마가복음 14:3-11
○ 마리아가 예수께 향유를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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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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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마26:8, 요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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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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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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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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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요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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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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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의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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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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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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